(베리타스알파) 제주대 '대학연합 신비한 창업 서프라이즈'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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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4년 1월 26일

23일 창업오디션 'Joynt :)' 최우수상,  '섬루션/필연' 우수상 수상

[베리타스알파=정다빈 기자] 제주대 제주지역혁신플랫폼(RIS) 청정바이오사업단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성균관대 LINC 3.0 사업단, 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과 연합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일부터 23일까지 '대학연합 신비한 창업 서프라이즈'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제주대(9명), 성균관대(20명), 서울과학기술대(14명) 선발 학생 43명이  총 9개 연합팀(▲섬루션, ▲레드카드, ▲처음처럼, ▲필연, ▲솔트다이아, ▲꼬순내, ▲운명의 데스티니, ▲창성제과, ▲Joynt :) )을 구성해 참여했다.


23일에는 성균관대 자연과학캠 산학렵력단 1층에서 창업오디션을 개최했으며, 'Joynt :)'팀이 최우수상, '섬루션', '필연'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Joynt :)'는 아이템으로 모션인식을 이용한 소아맞춤 재활운동 커뮤니티를 선보였다. 재활 난민 중 발달에 따라 생애주기별 집중 치료가 필요한 만큼, 소아에 초점을 둬 모션 인식을 이용한 가족 홈케어 재활 앱을, 우수상을 차지한 '섬루션'은 버려지는 귤껍질에서 추출한 펙틴을 활용한 하이드로겔 UV 차단 패치 제작, '필연'은 혼자가 아닌 같이 하는 건강관리 앱(만성질환자 대상) 아이디어를 내놨다.

제주대 전성환 학생('sumlution(섬루션)' 팀장)은 "3개 대학연합으로 1회차 창업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어서 기억에 남을 것 같고,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더불어 레드바이오를 접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본 프로그램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나아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2315


23일 창업오디션 'Joynt :)' 최우수상,  '섬루션/필연' 우수상 수상

[베리타스알파=정다빈 기자] 제주대 제주지역혁신플랫폼(RIS) 청정바이오사업단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성균관대 LINC 3.0 사업단, 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과 연합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일부터 23일까지 '대학연합 신비한 창업 서프라이즈'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제주대(9명), 성균관대(20명), 서울과학기술대(14명) 선발 학생 43명이  총 9개 연합팀(▲섬루션, ▲레드카드, ▲처음처럼, ▲필연, ▲솔트다이아, ▲꼬순내, ▲운명의 데스티니, ▲창성제과, ▲Joynt :) )을 구성해 참여했다.


23일에는 성균관대 자연과학캠 산학렵력단 1층에서 창업오디션을 개최했으며, 'Joynt :)'팀이 최우수상, '섬루션', '필연'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Joynt :)'는 아이템으로 모션인식을 이용한 소아맞춤 재활운동 커뮤니티를 선보였다. 재활 난민 중 발달에 따라 생애주기별 집중 치료가 필요한 만큼, 소아에 초점을 둬 모션 인식을 이용한 가족 홈케어 재활 앱을, 우수상을 차지한 '섬루션'은 버려지는 귤껍질에서 추출한 펙틴을 활용한 하이드로겔 UV 차단 패치 제작, '필연'은 혼자가 아닌 같이 하는 건강관리 앱(만성질환자 대상) 아이디어를 내놨다.

제주대 전성환 학생('sumlution(섬루션)' 팀장)은 "3개 대학연합으로 1회차 창업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어서 기억에 남을 것 같고,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더불어 레드바이오를 접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본 프로그램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나아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2315


23일 창업오디션 'Joynt :)' 최우수상,  '섬루션/필연' 우수상 수상

[베리타스알파=정다빈 기자] 제주대 제주지역혁신플랫폼(RIS) 청정바이오사업단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성균관대 LINC 3.0 사업단, 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과 연합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일부터 23일까지 '대학연합 신비한 창업 서프라이즈'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제주대(9명), 성균관대(20명), 서울과학기술대(14명) 선발 학생 43명이  총 9개 연합팀(▲섬루션, ▲레드카드, ▲처음처럼, ▲필연, ▲솔트다이아, ▲꼬순내, ▲운명의 데스티니, ▲창성제과, ▲Joynt :) )을 구성해 참여했다.


23일에는 성균관대 자연과학캠 산학렵력단 1층에서 창업오디션을 개최했으며, 'Joynt :)'팀이 최우수상, '섬루션', '필연'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Joynt :)'는 아이템으로 모션인식을 이용한 소아맞춤 재활운동 커뮤니티를 선보였다. 재활 난민 중 발달에 따라 생애주기별 집중 치료가 필요한 만큼, 소아에 초점을 둬 모션 인식을 이용한 가족 홈케어 재활 앱을, 우수상을 차지한 '섬루션'은 버려지는 귤껍질에서 추출한 펙틴을 활용한 하이드로겔 UV 차단 패치 제작, '필연'은 혼자가 아닌 같이 하는 건강관리 앱(만성질환자 대상) 아이디어를 내놨다.

제주대 전성환 학생('sumlution(섬루션)' 팀장)은 "3개 대학연합으로 1회차 창업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어서 기억에 남을 것 같고,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더불어 레드바이오를 접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본 프로그램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나아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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